코멕스 캠핑용 식기세트 언박싱 및 사용 후기: 가벼운 가성비 캠핑 식기 추천

브리즈문 캠핑용 조리도구

코멕스 캠핑용 식기세트 언박싱 및 구성품 소개

저번에 브리즈문 캠핑용 조리도구 세트 사용기를 작성해서 올렸었죠? 조리도구가 있다면 음식을 담아서 먹을 식기세트도 단짝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번 조리도구 사용기에 이어서 요번엔 코멕스 캠핑용 식기세트 사용기를 작성해 볼게요~

저번 브리즈문 캠핑용 조리도구세트 사용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브리즈문 캠핑용 조리도구 구성품 이미지

브리즈문 캠핑용 조리도구 10P 세트 언박싱 리뷰

캠핑 조리도구 고민 중이신가요? 제가 직접 사용해본 브리즈문 키친툴 세트, 가성비와 휴대성 모두 잡은 이 제품의 후기를 자세히 소개해드려요.

코멕스 캠핑 식기세트 언박싱

코멕스 캠핑 식기세트 케이스를 열어보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는 식기세트가 나옵니다. 

총구성품을 보기 쉽게 전부 꺼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전부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모든 구성품을 수납한 채로 가방을 들어도 엄청 가볍습니다.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일단 바로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이 되실 텐데요, BPA free 제품이라 일단은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각 구성품 따로 보기

구성품은 일단 접시가 (대) 2개, (중) 2개, (소) 2개 총 6개이고요, 접시(대) 크기에 넣고 사용할 수 있는 나눔 칸이 3피스로 들어있습니다. 

접시들은 살짝의 깊이감이 있어서 국이나 탕류도 적당히 담아서 먹을 정도의 사이즈는 되는 거 같습니다. 

나눔 칸은 가장 큰 접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반찬이나 많지 않은 양의 음식을 소분해서 놓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접시에서 빼도 바닥에 잘 고정이 되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활용해서 쓰면 좋을 거 같아요) 

그 외 컵 4개, 숟가락 4개, 포크 4개로 가방 포함 총 22P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숟가락 같은 경우엔 뒤쪽 부분에 포크처럼 쓸 수 있는 꼬치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굳이 같이 포함되어 있는 포크를 쓸 일은 많이는 없을 거 같습니다. (숟가락 하나만 가지고 밥이랑 고기류 등을 먹는 게 훨씬 편했어요)

코멕스 캠핑용 식기세트 실사용

캠핑에서 식탁은 짐을 옮길 때 쓰는 도그독 듀얼웨건을 사용하고 있어요. (짐을 옮기는 용도인데 테이블로 쓰기에도 아주 유용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저희는 식탁용 도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사이즈감은 오실 거라 생각해요 워낙 심플하고 실용적으로 구성된 제품이라 상세하게 사용기를 설명드릴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총평

조리도구 같은 경우는 캠핑 시에 꼭 따로 구매하지 않더라도 집에 있는 도구들을 가져가서 쓰면 되기에 필수라고 생각을 하진 않았는데요, 

식기세트 같은 경우는 집에서 쓰는 제품은 거의 도자기류의 제품을 쓰는 집이 대부분이기에 캠핑용 식기세트는 캠핑 필수 준비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코멕스 캠핑용 조리도구 같은 경우에는 와이프 생일 때 지인에게 카카오톡 선물로 받은 제품이었어요. 가격 자체가 부담이 되지 않는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이기에 저희처럼 캠핑 초보분들한테는 좋은 선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희 같은 초보로서 캠핑에 흥미를 붙여가는 중이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캠핑 관련글 보러 가기

브리즈문 캠핑용 조리도구 구성품 이미지

브리즈문 캠핑용 조리도구 10P 세트 언박싱 리뷰

캠핑 조리도구 고민 중이신가요? 제가 직접 사용해본 브리즈문 키친툴 세트, 가성비와 휴대성 모두 잡은 이 제품의 후기를 자세히 소개해드려요.

벤딕트 에어매트

벤딕트 에어매트 (차박매트) 실사용 후기 - 차박, 캠핑에 강력추천

벤딕트 에어매트, 직접 써본 경험을 공유합니다! 자동 에어펌프 덕분에 공기 주입이 정말 편리하고, 푹신한 쿠션감 덕분에 캠핑에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차량에서 공간 활용도 훌륭해서 차박을 계획 중이라면 추천드려요. 매트의 두께에 따른 장단점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이전